맥북 프로 13인치 2019년! 리뷰(무게, 크기, 디스플레이 및 사용기)

안녕하세요. IT 소식을 전달하는 IT's Me(잇츠미)입니다.
오늘 전해드릴 소식은 2019 맥북 프로 13인치입니다. 2019 맥북 프로 13인치의 스탯과 제가 사용하면서 느낀 주관적인 리뷰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혹시 구입에 대해 고려하시는 분이 있다면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1. 크기 및 무게, 모습

 

애플 공식 홈페이지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밝힌 크기와 무게는 이렇습니다. 맥북은 랩탑인 만큼 무게나 크기가 중요합니다. 데스트톱과는 다르게 휴대성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우선 무게는 아쉬울 수밖에 없습니다. 이번 2020 LG 그램은 17인치임에도 무게가 1350g밖에 되지 않은 것과 비교하면 더 아쉽죠. 17인치 랩탑보다 20g 정도 더 무겁습니다. 15인치 그램은 1120g인데 2인치나 더 작음에도 불구하고 무게는 250g이나 더 무겁죠. 물론 못 들고 다닐 수준은 아닙니다만 타사 랩탑과 비교했을 때 아쉬운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번 16인치 맥북의 무게 2kg과 비교했을 때 맥북 프로를 사고자 하는데 휴대성을 생각한다면 맥북 프로 13인치는 유일한 선택지입니다. 2kg은 너무 무겁잖아요? 

 

 

 

그에 반해 크기는 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13인치이니 당연한 것일지 모르겠지만 가방에도 잘 들어가며 웬만한 파우치에도 들어가는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크기를 숫자로만 말씀드리면 사실 와 닿지 않기 때문에 제가 가지고 있는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와 비교해 보겠습니다. 

 

 

좀 더 크기를 와 닿게 보여드리기 위해서 제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와 비교해 보았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보다 조금 더 큰 수준입니다. 12.9인치나 13인치나 화면 인치 수가 비슷해서 크기가 유사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맥북이 조금 더 크더군요. 짧은 쪽 길이는 거의 같고 긴 면의 길이가 맥북프로 13인치가 조금 더 컸습니다.

 

 

둘을 겹쳐보고 두께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도 얇은 편인데 맥북도 꽤 얇은 편입니다. 하단부 두께가 거의 유사하며 랩톱 화면 부분의 두께 정도 차이만 있을 뿐입니다. 겹쳐서 비교해 보면 둘의 길이 차이가 좀 더 두드러지는군요. 만약 12.9인치 태블릿이 크다고 생각하다면 맥북도 크다고 느끼실 수 있지만 들고 다니기에 적당한 크기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화면 각도는 120도 정도까지 펼칠 수 있습니다. 좀 더 펼칠 수 있었으면 좋겠지만 사실 사용에는 큰 지장이 없는 정도의 각도입니다. 거치대에 올리면 정확히 사용자의 시선 정면에 위치할 수 있는 각도입니다. 아래에서는 외양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해보겠습니다. 

 

 

 

맥북의 외양에 대해서 여러 번 말하면 입 아프죠. 알루미늄 유니 바디는 훌륭한 외적인 모습의 완성도를 보여줍니다. 특별하게 화려하지 않지만 고급스러운 알루미늄의 느낌에 조명에 따라 묘하게 색이 달라지는 겉모습도 예쁘고요. 애플 마크에 불이 들어오지 않는 것에 대해 많이들 아쉬워하지만 전 저런 애플 마크 처리도 고급스러운 알루미늄에 고급스러운 포인트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 디자인은 굉장히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무게가 좀 더 가볍다면 하는 아쉬움만 좀 남네요.

 

2. 가장 큰 장점, 트랙패드

 

 

맥북의 가장 큰 장점이죠. 맥북 프로 13인치 역시 드넓은 트랙패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맥의 트랙패드를 써보지 않으셨다면 일반적인 랩탑의 트랙패드를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사실 마우스가 필요 없을 정도로 트랙패드로는 많은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트랙패드는 제스처만 10여 가지를 가지고 있어서 맥 OS에서 수행하는 작업의 대부분을 수월하게 할 수 있게 해 주죠. 트랙패드의 제스처들은 아래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애플 제품 리뷰] - 아이맥, 맥북을 써보고 싶다면? 애플 매직트랙패드 2 써보세요!

 

아이맥, 맥북을 써보고 싶다면? 애플 매직트랙패드 2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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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전 아이맥에서 트랙패드를 썼었는데, 아이맥에서의 트랙패드를 쓰다 보니 맥북 13인치의 트랙패드는 크기면에서는 조금 아쉽긴 했습니다.

 

 

물론 아이맥의 화면이 훨씬 크기 때문에 트랙패드가 더 크기도 한 것이겠지만, 아이맥의 트랙패드에 익숙한 분이라면 조금 작게 느껴지긴 합니다. 하지만 맥북 크기상 최대한 넣은 것이기 때문에 트랙패드가 더 커지려면 맥북 사이즈 자체가 커야겠죠? 그리고 일반적인 랩탑의 트랙패드를 생각하면 충분히 큰 편입니다. 특별하게 마우스가 필요한 섬세한 작업을 하지 않으면 맥북에서 마우스는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글 아래에 제가 트랙패드에 대해 자세히 쓴 글이 있으니 맥의 트랙패드의 제스처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3. 논란의 나비식 키보드

 

 

맥북의 나비식 키보드는 항상 논란의 대상이었습니다. 나비식 키보드는 애플이 맥북의 두께를 얇게 만들기 위해서 키 스트로크를 최대한 줄여서 만든 키보드를 말합니다. 키 스트로크가 짧다 보니 키가 눌리는 두께가 정말 얇습니다. 그래서 어떤 분들은 키보드를 치는 것이 아니라 바닥을 치는 느낌이 든다고 말하기도 하죠. 딱딱한 바닥을 치다 보니 오래 쳤을 때 손에 피로감을 호소하는 사람도 많았고요. 그리고 틈 사이로 먼지 등의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키가 눌리지 않는 문제도 생기면서 애플이 무료로 키보드 수리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많은 논란을 만든 키보드입니다. 이번 2019 16인치 맥북 프로에서 드디어 나비식 키보드를 포기하고 가위식 키보드로 회귀했지만 2019 13인치 맥북 프로는 여전히 나비식 키보드를 쓰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바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번 맥북을 구입하면서 키보드에 대한 고민이 많았습니다. 이물질이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 키스킨을 써야 하나 고민도 했었죠.(찾아보니 대부분 키스킨을 쓰지 않는 것을 권하더군요.) 그러나 제가 일주일 동안 사용해 본 바로는 의외로 괜찮다(?)라는 것이었습니다. 대부분 욕하는 키감은 제가 지금껏 쳐보지 못한 키감이다 보니 굉장히 독특하게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소음도 확실히 다른 종류의 키보드보다 덜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평가를 내리자면

 

 

 

걱정보단 괜찮다는 느낌이 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 2019년 맥북프로부터 4세대 나비식 키보드로 기존 나비식 키보드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애플은 밝힌 바가 있습니다. 다만 애플도 자신은 없었는지 16인치에선 가위식으로 바뀌었고 키보드 수리 프로그램에 이번 2019 13인치 맥북도 포함돼 있긴 합니다. 키감은 주관적이니 리셀러샵이나 애플 가로수길 등에 방문하셔서 직접 쳐보시는 것이 정답일 듯합니다. 

 

 

4. 디스플레이 및 사운드

 

 

디스플레이와 사운드 역시 맥북이 자랑하는 장점 중의 하나입니다. 맥북프로는 500 니트의 밝기를 제공하여 밖에서 쓰기에도 전혀 지장이 없었습니다. 햇빛에 비추더라도 디스플레이를 명확하게 볼 수 있습니다. P3 색 영역을 지원하여 색 표현도 좋으며 트루톤 기술도 탑재되어 있죠. 아이패드 프로 3세대와 비교해 보았는데 거의 유사한 해상도를 보여줍니다. 

 

 

측면에서 보더라도 화면이 조금 어두워 보인 다거나 하는 것 없이 선명하게 볼 수 있어 시야각도 훌륭한 편입니다. 아마 맥북을 사용하신다면 디스플레이 면에서 아쉬움이 느껴지진 않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운드 역시 놀라운 편입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직접 본 랩탑 중 최고는 2020 lg 그램이라고 생각하는데, 사운드만큼은 맥북이 더 좋았다고 느낍니다. 물론 주관적인 느낌입니다. 아이패드 프로 3세대가 4개의 스피커를 탑재하여 웬만한 컴퓨터 뺨치는 사운드를 보여주지만 맥북 프로도 이에 못지않은 사운드를 보여줍니다. 넓은 공간에서까진 아니더라도 교실, 방 등의 공간 안에선 압도적인 사운드를 보여주죠. 디스플레이와 사운드는 맥북이 자랑하는 부분이다 보니 어떤 아쉬움도 느끼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호환성 부분에선 아쉬운 부분을 느꼈는데 아래에서 살펴보겠습니다.

 

 

 

5. 낮은 호환성, 정말 이게 최선일까? USB C

맥북은 선더볼트 USB C에 대해서 굉장히 후한 편입니다. 썬더볼트 USB C는 지원만 한다면 최대 초당 40기가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보여줍니다. 문제는 여기까지만 후하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주로 맥북의 장점만 이야기했지만 이 부분은 맥북의 치명적인 단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썬더볼트를 지원하는 USB C에서는 후하지만 다른 포트는 하나도 달아주지 않았습니다. 그 흔한 USB-A 포트 하나가 없어서 일반적인 USB를 끼울 수 있는 방법이 없으며, hdmi 포트도 없고, 랜선 포트도 없습니다. 그래서 이들을 연결하기 위해서

 

 

이런 방식의 USB C 허브가 필요합니다. 맥북을 들고 다닐 때 충전기와 함께 이 허브도 들고 다녀야 한다는 것은 큰 불편한 점입니다. 실수로 이 허브를 두고 왔다면? 맥북에 무언가를 연결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더 큰 문제는 고급형이 아니라면 2019 맥북 프로 13인치는 한 방향에만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맥북 프로 13인치는 usb c 포트를 2개를 지원하는데, 이왕 지원하는 거 양쪽에 하나씩 달아주면 좋으련만, 왼쪽에만 2개가 달려 있습니다. 

 

 

오른쪽에는 이어폰 단자만 있습니다. 이어폰 단자를 아직까지 살려준 것이 놀랍기는 하지만 이왕이면 오른쪽에도 포트를 달아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맥북은 usb c 포트를 이용해 충전을 하는데 충전을 할 때 한쪽 방향에서만 충전을 할 수 있다 보니 충전기의 위치가 오른쪽에 있을 때 다소 불편함을 겪을 때가 많았습니다. 

 

정리하자면 맥북의 포트는 아쉬움 투성입니다. 깔끔한 디자인 때문이라고 하기에 불편한 점이 너무 많습니다. usb c 포트만 제공해서 랜 케이블, USB, hdmi 포트 연결이 너무 어렵고 그나마 제공하는 USB C 포트 역시 왼쪽에만 있어 충전 시에도 불편함이 많았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중요하다면 다른 랩탑을 찾는 것이 나을 것입니다.

 

6. 논란의 터치바와 편리한 지문 인식

 

 

터치바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기대한 기능 중의 하나입니다. "예쁜 쓰레기"라는 별명이 있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터치바의 활용성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많았기 때문이죠. 저는 뭔가 새로운 기능, 신기한 기능 같은 것을 선호하는 사람이라서 의식적으로 터치바를 쓰려고 노력은 하는데 일주일간 느낀 점은 왜 예쁜 쓰레기라고 부르는지 알겠다는 점입니다. 저는 그래도 예쁘기도 하고 나름의 쓸모를 느끼지만 사실 없어도 그만인 기능이긴 했습니다. 

 

우선 ESC 키가 터치바에 있어 눌러도 눌렀다는 느낌이 나질 않습니다. 그래서 눌렸나? 하는 느낌이 많이 들어서 여러번 누르는 일이 생깁니다. 물론 그 근처 아무곳이나 눌러도 esc 키는 잘 눌리지만 누르는 느낌이 없다는 것은 확실히 큰 문제입니다. 특히 ESC 키는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키이기 때문이죠. 이러한 문제 때문인지 16인치 맥북에서는 물리키로 바꾸긴 했더군요. 

 

그리고 밝기, 소리 등도 터치바에 있고 이것을 슬라이드 해서 부드럽게 조절이 가능한 것은 좋은데 사실 물리키로도 충분히 조절할 수 있는 부분이라 "굳이?"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입니다. 이 터치바의 활용에 대해선 추후 다른 글에서 다루고자 합니다. 조금 쓸만한 부분도 있긴 했거든요.

 

하지만 분명 이 터치바가 배터리도 많이 잡아 먹는다는 말이 있어서 배터리를 희생해 가면서까지 있어야 하는 기능인가에 대한 부분은 분명 의구심이 드는 부분입니다. 

 

 

그러나 터치바 끝에 있는 이 지문 인식 기능은 매우 편리했습니다. 사실 요새 지문 인식은 맥북뿐만 아니라 다른 랩탑에도 있는 기능이긴 하지만 아이맥만 사용하던 입장에서 맥북의 지문 인식 기능은 매우 편리했습니다. 특히 앱스토어 활용에서 편리했습니다.

 

 

아이맥에선 앱스토어에서 어플을 설치할 때 설치할 때마다 매번 비밀 번호를 입력해줘야 했지만 맥북에서는 손가락만 올려주면 바로 설치가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맥북의 잠금을 해제할 때에도 암호를 입력하지 않고 손가락만 올려줘도 되는 것도 편리한 지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밖에 잠금 메모 등을 볼 때에도 암호를 입력하지 않아도 되다 보니 메모를 볼 땐 아이맥보다 훨씬 편리했습니다. 언젠가 아이맥에도 지문인식이나 페이스 아이디 등이 도입이 되겠죠?

 

 

 

7. 아쉬운 발열

 

맥북 사용 시 가장 아쉬운 점은 발열이었습니다. 맥북은 일체형의 아름다운 디자인 때문인지는 몰라도 발열을 위한 통풍구를 잘 안 보이는 위치에 달아놓았습니다.

 

 

맥북의 뒷면입니다. 통풍구가 잘 보이지 않으시죠? 통풍구는 디스플레이 부분과의 접합 부에 숨겨져 있습니다. 이 부분에 숨겨져 있다 보니 화면을 최대 각도로 펼쳤을 때 바람이 지나가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알루미늄 바디의 특징 일지 몰라도 쉽게 맥북이 뜨거워진다는 느낌도 받았고요. 애플도 이러한 발열 문제가 신경 쓰였는지 맥북 프로 16인치에는 발열 문제를 개선했다는 것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어쨌든 이러한 발열 문제로 거치대 등은 반드시 쓰시길 권해드립니다. 

 

8. 가격

 

 

맥북답게 맥북 프로 13인치의 가격은 매우 높은 편에 속합니다. 기본형이 174만 원, 중간급이 199만 원 고급형이 229만 원입니다. 사실 기본형은 128기가 바이트의 저장 장치를 갖고 있기 때문에 쓸만한 맥북을 찾으신다면 무조건 199만 원으로 가셔야 합니다. 교육 할인을 받으면 187만원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저는 쿠팡에서 할인을 받아 150만원대로 구입하긴 했지만 굉장히 비싼 가격입니다. 양쪽에 포트가 필요하고 고전력 프로세서를 원하시면 고급형으로 가셔야 하는데 200만 원이 넘죠. 고급형은 교육할인을 받아도 200만원이 넘습니다. LG 그램과 비교해 본다면 정말 비싸게 느껴지죠.

 

물론 이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맥의 기기는 맥의 OS와 맥의 iWork(맥의 오피스 도구) 등이 무료로 제공되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감안한다면 조금이나마 저렴해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물론 그것을 감안해도 비싼 가격이지만요.)

 

* 수정 !!* 2020년을 맞아 새로운 맥북들도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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